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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위를 둘러보면 자신의 힘으로 온전히 이결 낼 수
없는 상황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. 특별히
공부하고 싶어도 조건이 안 되는 사람에게, 아파서 병원에
가고 싶어도
못가는 이들에게, 먹을 것이 부족해 굶주리는 이들에게,
편하게 거할 수 없는 이에게도 삼미재단이 먼저 따뜻한
관심을 보이는 것입니다. 누구나 살면서 자신이 짊어진
짐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디딜 언덕이 없어 포기하려 할
때가 있습니다. 그래서 삼미재단은 이들의 짐을 함께 들어줄
수 있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.
삼미재단의 힘만으로는 모든 일을 할 수 없습니다. 하지만
‘우리’라는 공동체가 있기 때문에 삼미재단은 작은 일부터
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 항상 그 의미를 되새기며 먼저
찾아서
도움을 주는 참된 의미의 작은 공동체가 되고자 합니다.
삼미재단은 우리 모두가 작은 행복에 웃을 수 있고 사랑이
넘치는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을 기약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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